표고버섯을 닮은 짙은 오트밀 색의 유약을 사용한 디저트 사이즈의 접시입니다.
흐르는 듯한 유동성을 보이며 그 사이로 태토가 비치고 오묘한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.
빛나는 정도는 유광에 가깝고 반질반질한 질감을 가졌습니다.
ㄱ
표고버섯 | 디저트접시 B, C, D
표고버섯을 닮은 짙은 오트밀 색의 유약을 사용한 디저트 사이즈의 접시입니다.
흐르는 듯한 유동성을 보이며 그 사이로 태토가 비치고 오묘한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.
빛나는 정도는 유광에 가깝고 흙에서 나오는 전 부분의 거친 느낌과 반질반질한 질감을 가졌습니다.
한달간 사용한 결과 무리없이 식기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.
저는 표고버섯 접시가 일식에 매우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해요.
그런 상상을 하며 만들어본 아이입니다. 물론 오브제로서의 역할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.
아마 상상하기 나름이겠지요!
* 식기사용으로 약간의 까슬거림과 바닥부분에 예민하신분은 가급적 구매를 피해주세요.
B 긴팔각접시
18.5 x 13 x h1.5 (±1)
C 정팔각접시
15 x 15 x h1.5 (±1)
D 물결접시
19.5 x 13.5 x h1.5 (±1)
Detail cut
* 수작업으로 질감처리를 하였기에 질감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.
| 구매 시 안내사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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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교환 및 반품안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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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고버섯 | 디저트접시 B, C, D
표고버섯을 닮은 짙은 오트밀 색의 유약을 사용한 디저트 사이즈의 접시입니다.
흐르는 듯한 유동성을 보이며 그 사이로 태토가 비치고 오묘한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.
빛나는 정도는 유광에 가깝고 흙에서 나오는 전 부분의 거친 느낌과 반질반질한 질감을 가졌습니다.
한달간 사용한 결과 무리없이 식기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.
저는 표고버섯 접시가 일식에 매우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해요.
그런 상상을 하며 만들어본 아이입니다. 물론 오브제로서의 역할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.
아마 상상하기 나름이겠지요!
* 식기사용으로 약간의 까슬거림과 바닥부분에 예민하신분은 가급적 구매를 피해주세요.
B 긴팔각접시
18.5 x 13 x h1.5 (±1)
C 정팔각접시
15 x 15 x h1.5 (±1)
D 물결접시
19.5 x 13.5 x h1.5 (±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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