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뭄 | 찻잔
30,000원

가뭄을 닮은 오트밀 색의 손에 담기는 찻잔입니다.

하나하나 손으로 질감을 주어 태토가 보이는 모습과 분장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.

 빛나는 정도는 무광에 가깝고 까슬까슬한 질감을 가졌습니다.

  • 9 x h5.5 (±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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